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제22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하고 개인과 단체에 정부 훈장과 포장 47점을 수여했습니다.
올해 은탑산업훈장에는 에쓰오일 주식회사 김상배 부장이, 산업포장은 이플러스에너지화재연구소 김만건 대표와 전기신문사 이홍우 부사장이 각각 받았습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제2의 제천?밀양 화재를 막기 위해 전기안전관리법이 조속히 제정돼 안전이 한 단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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